휴먼버그대학교 - 츠루기 시노부: 돈을 내지 않고 무전취식을 한 것은 물론, 오히려 주인을 죽여버린다(…)
고액의 배터를 향하여 일부 규정을 잠깐 변경하고 규정위반이라며 몰수 하는 경우도 많이 보이고 있는 먹튀유형입니다.
먼저 음식을 제공받아 먹은 후 대금을 지불하는 후불제를 사용하는 식당에서 종종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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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 캡이 있는 종목의 경우 고액 연봉 선수의 먹튀화는 해당 구단에 더욱 심각한 해악을 야기하는데, 지급 가능한 연봉의 총액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또다른 스타급 선수로 먹튀를 대체하는 것이 매우 어려우며 저렴한 몸값의 기량이 부족한 선수들로 스쿼드를 채워야 할 수밖에 없게 되기 때문이다.
사라진 검은 독수리 - 돼지. 주인공인데, 본명은 누구도 모르는 노숙자인 주제에 무전취식을 엄청 하고 대식가라서 돼지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우연찮게 열차를 타고 엉뚱하게 온 멕시코 국경 지대의 한 카우보이 집에서 훔쳐 입은 옷차림과 말과 총을 가지고 멋지게 차려 입고, 길을 가다가 우연찮게 버드 킹으로 불리는 소도둑단 패거리에 합류하면서 검은 독수리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알려지는 줄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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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우주선에 들고 올라갈 수 있는 개인용품이 정말 한정적이어서 상당히 골치 아팠다고 한다. 하지만 먹튀폴리스 러시아 측 우주인과 교관의 배려로 규정보다는 좀 더 많은 개인용품을 올려 보내 줬다고 한다. 물론 러시아 우주인들도 마찬가지로 눈을 피해서 규정 이상의 개인용품을 우주선 어딘가에 숨겨서 올라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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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은 계약에 따른 항공우주연구원 의무 근무 기간도 모두 이행했기 때문에, 최소한 법규상으로는 아무런 하자도 없다. 그녀가 받았던 지원은 평범한 사람은 평생을 가도 얻지 못할 행운이며, 선발 과정 역시 여자라서 된 게 아니냐는 의견이 중론이 될정도로 미심쩍은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 스스로 그 논란을 종식시켜야 할 의무가 있었다.
당연히 노숙자 또는 거지 출신이라 돈이 있을 턱이 있나, 결국 둘 다 그냥 튀었다. 그런데 이후 후속작에서 그 일이 과장되어 밥만 먹고 도망만 가는 거지신의 별명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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